새누리당이 안철수 나오던 말던 뭔 상관이야 떵줄 타는건

오늘따라 국이 싱겁구나 간좀 맞추게 소금 가져 오너라


간달프


자기 지역구가 어딘지도 모르는 멍청한 인간같으니 ㅋㅋㅋㅋ


얼마 전 미국에서 자수성가해 1000억 세금 내고 한국에서 장관 하겠다고 온 김종훈은 한국사회는 불명확한 팩트로 박살내며 난도질 해 돌려 보냈다. 제기된 CIA 연루설, 부동산 투기설, 사생활과 충성심 국장관 등 어느 하나 제대로 된 의혹도 없이 주관적이고 일방적 음해에 좌우 언론이 달라붙고 진영논리가 움직이면서 소란들 떨었다. 한국에서 가난해 못살아 미국까지 가서 집까지 나와 각고의 노력 끝에 돈 벌고 명예 얻는 사람이 고국에 봉사하겠다고 온 것을 해준 것 하나 없는 조국은 무참히 망신시켜 돌려 보냈다. 반면 역대 정권에 국민세금으로 온갖 특혜를 받고 한국 언론과 사회의 환대를 받고 자라온 안철수는 작년 대선 과정의 부실함에도 불구하고 『돌아온 장고』처럼 언론의 환대를 받으며 국립묘지까지 참배하며 다시 선거에 나섰다. 안철수와 김종훈을 동일선상에 놓고 국가에서 받은 특혜와 편법, 비리의혹, 정경유착, 부패 및 사생활, 위선을 따지면 누가 더 심각한 문제가 있겠는가? 모든 것은 이해관계와 진영논리에 따라 패를 갈라 싸우는 이 저열한 나라는 지극히 비 정상적인 미쳐가는 사회임이 틀림없다. 안철수의 해외 주거와 호화 유학의혹 제기에 대한 문제는 법적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이전에 지적한 대로 일반인은 연간 해외로 유학 등으로 송금할 수 있는 돈이 지정된 계좌에 특정하게 한정되어 있고 그 이상의 돈은 소명해야 하는 외환관리법 적용을 받는다. 무조건 가져나갈 수 없는 것이다. 만일 월세 5000불 주택에 살면 주거비로만 연 6만 불이 송금되어야 한다. 유학 명목으로 그런 돈이 송금될 수 있는지 궁금하다. 공인이라면 자녀와 가족의 해외 유학 및 도미 기간 동안 쓰여진 자금의 출처에 대해 해명할 의무가 있을 것이다. 내가 공연히 할 일 없이 남 집이나 뒤지고 있는 게 아니다. 정치인이라면 위선 떨며 말하지 말고 돈을 분명하게 처리해야 한다.